한미반도체, 청주 오피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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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가 충청북도 청주에 신규 오피스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고객사에 대응하는 CS 인력과 장비 운용, 유지보수 전반에 걸친 지원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경기도 이천 오피스를 SK하이닉스 생산시설 인근에 오픈하며 서비스를 강화한 바 있다.

또 SK하이닉스 기술 요청에 대한 신속 대응을 위해 50여명 숙련된 반도체 장비 전문인력들과 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 30대로 구성된 TC 본더 4 전담팀 '실버피닉스'를 출범해 운영하고 있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SK하이닉스 생산시설 인근에 있는 이천·청주 오피스를 통해 고객사와 기술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첨단 반도체 생산 현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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