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금융그룹 메트라이프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선정한 2026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생명·건강보험 부문 1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메트라이프는 7년 연속 해당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포춘은 글로벌 컨설팅사 콘페리(Korn Ferry)와 함께 매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각 산업 분야 최고 경영진, 이사회 구성원 및 금융업계 전문가들이 △혁신성 △장기적 투자 가치 △재무 건전성 △인재 유치 및 유지 역량 등 9개 항목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한다.
미셸 할라프(Michel Khalaf) 메트라이프 회장은 “이번 수상은 약 160년간 이어져 온 메트라이프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헌신, 그리고 전 세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메트라이프는 앞서 포춘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직장(25 Best Workplaces)' 명단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작년에는 10위를 차지했다. 또 전세계 33개 지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Place to Work)' 인증을 획득하며 포용적인 기업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