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압류 방지 'NH생계비계좌' 출시…취약계층 금융권익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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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압류방지 전용 상품인 'NH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

상품은 전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법적 압류로부터 일정 금액을 보호해 금융 안전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NH생계비계좌는 전 금융권 통틀어 1인 1계좌로 운영된다.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85만원(민사집행법 시행령 기준 상향 시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수수료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별도 조건 없이 △전자금융 타행이체 △자동화기기(ATM) 출금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월 3회)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금융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포용적 금융 정책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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