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인공관절·의료봉사 공로 인정받아
전문병원 제도 발전과 사회공헌 평가

이춘택병원은 윤성환 병원장이 최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연세대 의과대학 총동문회는 윤 병원장이 국내 정형외과 의료 수준 향상과 전문병원 제도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로봇 인공관절 수술 도입과 의료봉사·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학문적·사회적 공로를 쌓았다고 평가했다. 이런 활동이 총동문회의 명예와 위상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윤 병원장은 연세대 의과대학 동문으로 임상 진료와 학술 활동을 병행하며, 대한민국 정형외과 분야 전문화와 고도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이춘택병원 병원장으로 재직하며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포함한 첨단 의료기술을 발전시키고,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과 전문병원 모델을 구축해 국내 정형외과 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학회 활동과 정책 제안, 전문병원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 제시를 통해 의료계 전반의 질적 성장을 이끌었으며, 지역사회 의료봉사와 공공성 강화 활동을 통해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윤성환 병원장은 “모교와 총동문회로부터 뜻깊은 공로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치료의 본질에 충실하는 한편, 정형외과 의료의 발전과 후학 양성, 사회에 기여하는 의료기관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