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은 설 명절을 겨냥해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 대상 맞춤형 헤택을 온라인까지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 기프트 클럽'은 명절 기프트 기간 식품선물세트 합산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우량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백화점 최초 '명절 기프트 우량 고객 멤버십'이다.
이번 설 롯데 기프트 클럽은 '맞춤형 혜택 강화'에 초점을 두고 한층 업그레이드한다. 기존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까지 혜택 범위를 확장했다.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 1월 9일부터 본판매가 종료되는 2월 15일까지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명절 식품세트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 구간별 5/7% 상품권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몰'에서는 이틀을 더해 내달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몰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한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에게 8% 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자 대상 상시 혜택 제공도 검토 중이다. 명절 기간 이외에도 가정의 달, 크리스마스 등 연중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즌마다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마련할 계획이다.
롯데 기프트 클럽은 지난해 8월 추석 시즌을 앞두고 론칭됐다. 개인, 법인 고객 구분 없이 누구나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입 가능하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롯데 기프트 클럽은 고객 선물 수요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특화한 멤버십”이라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혜택으로, 롯데백화점만의 차별화 경쟁력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