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 괌, 가족 리조트에서 ‘어른들의 놀이터’로… '익피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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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IC 괌 클럽메이트

PIC 괌이 가족 중심 리조트에서 성인 시장으로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성인 전용 올인클루시브 프로그램 ‘익스플로어 PIC: 괌 앤 비욘드(Explore PIC: Guam and Beyond, 이하 익피괌)’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하나투어를 통해 공식 판매를 시작하며, 괌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PIC 괌은 지난해 하반기 항공 공급 확대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투숙객 수가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5년 11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73%, 12월에는 43% 성장하며 견고한 수요를 입증했다. 올해는 항공 운항 일정이 정례화되면서 여행객들이 합리적인 요금으로 괌을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만큼, 리조트 시장의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PIC 괌은 성인 여행객을 위한 새로운 콘셉트의 ‘올인클루시브 스포츠트립’을 기획했다. ‘익피괌’은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스포츠와 웰니스, 교류를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개인 또는 그룹 단위로 PIC 펀파크와 웰니스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조식·중식·석식이 포함된 ‘골드패스(Gold Pass)’를 통해 추가 비용 없이 70여 종의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

액티비티에는 양궁, 테니스, 윈드서핑 등 전문 스포츠 레슨과 요가, 필라테스, 패들보드 등 웰니스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또한 ‘클럽메이트(Club Mate)’가 진행하는 그룹 투어를 통해 현지 여행자들과의 교류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다. 매주 일·목요일에는 시티투어, 화·토요일에는 남부투어가 운영된다.

PIC 괌의 핵심 차별화 요소인 클럽메이트는 다국적 전문 스태프로 구성된 엔터테인먼트 팀으로, 전문 강습과 액티비티 진행은 물론 여행자 간 ‘밍글링(Mingling)’ 문화를 이끌어간다. 이를 통해 혼자 혹은 친구와 방문한 여행객도 부담 없이 교류와 스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PIC 괌 관계자는 “경험과 웰니스, 스포츠를 중시하는 성인들의 니즈에 맞춰 출시한 ‘익피괌’은 PIC가 성인 마켓으로 성공적으로 확장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괌 여행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PIC 괌 한국 홍보사무소는 ‘익피괌’ 콘셉트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스포츠·웰니스 관련 브랜드 및 업체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검토하고 있다. 관심 있는 브랜드 및 업체는 아래 PR 이메일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