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호텔, 일본 전역 호텔 최대 15% 할인… 회원 한정 타임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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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쿄 프린스 호텔

프린스호텔앤리조트가 2026년을 맞아 회원 전용 타임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린스호텔 공식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한정 기간 특별 할인 이벤트로, 일본 전역 주요 프린스호텔은 물론 일부 해외 리조트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최근 일본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프린스호텔은 올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조건으로 숙박을 예약할 수 있도록 이번 타임세일을 기획했다. 단기 예약에 그치지 않고 여름 휴가철까지 폭넓은 숙박 일정을 포함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임세일은 1월 16일 낮 12시부터 1월 30일 낮 12시까지(일본 현지 기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내 예약을 완료한 고객은 2026년 1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숙박 일정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은 프린스호텔 공식 멤버십인 세이부 프린스 글로벌 어워드(Seibu Prince Global Rewards, SPGR) 회원으로, 기본 숙박 요금에서 최대 15% 할인된 회원 전용 요금이 제공된다. 신규 가입 후 즉시 혜택을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으며, 프린스호텔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장기 고객 우대 전략의 일환이다.


프린스호텔앤리조트는 도쿄, 홋카이도, 가루이자와, 오키나와 등 일본 주요 관광지에 약 55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도심형 호텔부터 자연 속 리조트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해 여행 목적과 일정에 따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이번 타임세일은 도쿄 프린스호텔, 그랜드 프린스호텔 신타카나와, 삿포로 프린스호텔, 오이소 프린스호텔, 프린스 사쿠라 타워 도쿄 등 인기 호텔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일부 호텔에서는 클럽 플로어 투숙 시 전용 라운지 이용 혜택도 포함돼, 프리미엄 숙박 경험을 원하는 고객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프린스호텔 관계자는 “회원 전용 타임세일은 2026년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심 여행, 온천 리조트, 자연 체험형 호텔 등 폭넓은 라인업을 통해 여러 목적의 여행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회원 전용·한정 기간 예약으로 진행되며, 호텔 및 일정에 따라 객실 수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