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코퍼레이션, 테디스 어워즈 2025 후원사 참여…유경하 이화의료원장에 '희망과 감동상' 수여

1000만 원 이상 후원 브론즈 스폰서로 행사 운영 지원
환자 중심 의료·공공의료 가치 확산 공로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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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스 어워드 2025 공식 파트너 정승원 대표(맨 오른쪽)이 기념촬영했다.

시그코퍼레이션(대표 정승원)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엘리에나호텔 강남에서 열린 '테디스 어워즈 2025'에 브론즈 스폰서로 참여하고,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에게 '희망과 감동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그코퍼레이션의 이번 스폰서 참여는 행사의 취지에 공감해 의료·사회 공공가치 확산에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브론즈 스폰서는 1000만원 이상 후원 시 부여된다. 테디스 어워즈 스폰서 등급은 2000만원 이상 실버, 3000만원 이상 골드로 구분된다.

'희망과 감동상'은 환자 중심 의료를 실천하고 고령층·여성·아동 등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개선과 공공의료 가치 강화에 기여한 인물·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유경하 의료원장은 의료 현장에서의 헌신과 병원 운영 혁신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신뢰를 제공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승원 대표는 “시그코퍼레이션은 소외계층과 독거노인의 안전을 돕는 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며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선정, 청년창업사관학교 우수기업 선정, 투자 유치 등 사회적으로 받은 기회에 보답하고자 후원으로 동참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미 있는 시상이 지속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그 취지에 맞게 유경하 의료원장께 '희망과 감동상'을 직접 수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덧붙였다.

유경하 의료원장은 “병원의 역할은 질병 치료와 건강 증진을 넘어 사회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만큼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시상이 더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어져 의료 현장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테디스 어워즈 2025'는 사회공헌과 용기, 책임, 공공정신의 가치를 실천한 개인과 단체를 조명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시상식이다. 이수빈 시그코퍼레이션 CDO는 “이번 참여를 계기로 공공가치 확산을 위한 지원과 연대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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