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는 아마존 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에 제공하는 규칙 그룹인 '클라우드브릭 매니지드 룰' 서비스 지역을 멕시코, 태국, 대만 타이베이까지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지역 확장은 AWS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의 지역 추가에 발맞춘 것으로, 펜타시큐리티는 해당 지역에 신속하게 온보딩해 전 세계 AWS WAF 사용자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웹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클라우드브릭 매니지드 룰은 지난 4월 캐나다 캘거리와 말레이시아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 바 있다. 이번 추가 확장으로 글로벌 서비스 범위를 총 33개 지역까지 넓힌다.
펜타시큐리티는 현재 AWS 마켓플레이스 내에서 △오픈소스 웹애플리케이션 보안 프로젝트(OWASP) 톱 10 규칙 마련 △위협 IP 방어 △API 방어 △봇 방어 △Tor IP 방어 △익명 IP 방어 총 6가지 매니지드 룰을 제공한다.
클라우드브릭 매니지드 룰은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하는 AWS WAF용 관리형 규칙 그룹으로, 사용자가 직접 보안 규칙을 설정하고 관리해야 하는 기존 AWS WAF와 달리 구독을 통해 콘솔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전문 보안 인력 없이도 간편하게 웹 보안을 구현할 수 있다. 세계적인 정보기술(IT) 성능 테스트 기관인 톨리 그룹이 실시한 경쟁 제품 비교 테스트에서 최고 수준의 위협 탐지율을 기록하며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정태준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은 “이번 리전 확장으로 멕시코, 태국, 대만 타이베이를 포함한 더 많은 지역의 기업들이 간편하면서도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펜타시큐리티는 고객들이 전 세계 어디서든 최고 수준의 웹 보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