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RISE사업단, 전력에너지 특성화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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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에너지 특성화 교육 강의.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RISE사업단은 13일 나주 에너지밸리산업단지캠퍼스 세미나실에서 재생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력에너지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기공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글로벌 및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고, 전력 계통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술사업화 연계 연구개발(R&BD)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이승렬 한국전기연구원 센터장이 국가 전력망의 연구 방향에 대해 발표하며, 향후 전력 산업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진 두 번째 강연에서는 신희원 선임연구원이 '재생에너지 전원 특성이 전력계통 주파수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

소순열 전기공학과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재생에너지 및 분산형 에너지 등 미래 핵심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안=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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