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투자이민(EB-5) 업계 최대 리저널센터 캔암(CanAm Enterprises)이 80만 달러 투자금으로 참여 가능한 정부 인프라 공공프로젝트의 사전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방정부가 직접 미국투자이민(EB-5) 자금을 대출하고 관리·집행하는 공공 프로젝트로, 미국투자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 안정성과 투자 원금 보호를 위한 보수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캘리포니아 Carson시에 위치한 부지에서 진행되는 공공 인프라 사업으로, 환경 정화 및 도로·유틸리티 등 기반시설 구축 및 토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는 Carson Reclamation Authority(CRA)가 미국투자이민 대출의 차입자이자 고용창출 주체로 참여하며, 지방정부 산하 공공기관이 직접 EB-5 자금을 관리·감독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본 프로젝트는 미국투자이민 업계 1위 리저널센터로 평가받는 캔암의 80차 EB5 프로젝트로, 캔암은 지난 30여 년간 미국투자이민 리저널센터들 중 최다 영주권 승인 및 투자금 상환 실적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공공 인프라, 에너지, 통신, 대규모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수적인 투자 구조와 엄격한 프로젝트 선별 기준으로 EB-5 업계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국내에서는 US Consulting Group(유에스컨설팅그룹)이 캔암의 한국 독점 공식 파트너로 캔암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상담 및 투자자 영주권 수속을 담당한다. US컨설팅그룹은 미국 변호사 및 이민·세무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조직으로, 미국투자이민 전 과정에 걸쳐 법률·이민·자금 출처·사후 관리까지 종합적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캔암 80차 미국투자이민 공공프로젝트는 미국 이민국(USCIS)이 정의한 EB-5 인프라 프로젝트 요건을 충족하면서 국가적 우선 사업으로, 신속 심사(expedite processing)가 가능해 조건부영주권 취득까지 2년반 내외 소요 예정이다.
US컨설팅그룹 제이슨리 대표 미국변호사는 “2026년 9월 EB-5 현행법 보호(그랜드파더링) 종료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무엇보다 영주권 취득 안정성과 투자 상환의 안전성을 중시하고 있다”며 “캔암이 주관하고 지방정부가 직접 관리하는 공공 인프라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는 기준에 부합하는 것부터가 매우 어렵고 희소하기 때문에, 사전모집 단계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미국투자이민 사전모집은 정식 프로젝트 오픈 전 10세대에 한해 선착순으로 행정비 혜택을 주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US컨설팅그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