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영 이슈 연구·논의 선도
세계적 수준 학술공동체 자리매김

김석수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교수가 9일 한국국제경영학회 제38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1월부터 1년간이다.
김석수 신임 학회장은 부산대 대외부총장, 기획처장, 국제전문대학원장과 전국대학혁신지원사업총괄협의회장, RIS 부산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 한국연구재단 비상임이사, 국립대학법인평가단장을 지냈다. 현재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전문위원, 한국대학혁신재단 혁신위원, 경남RISE성과관리위원 등을 맡고 있다.
김 학회장은 “정치·경제·사회·기술적 변혁기에 한국국제경영학회가 글로벌 경영 이슈를 연구하고 논의하는 세계적 수준의 학술공동체로 자리매김하도록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국제경영학회는 1989년에 설립해 약 600명의 국제경영학자들을 회원으로 둔 우리나라 대표적 경영학 관련 학술연구단체다. 기업과 국가의 국제경쟁력, 기업 글로벌화, 해외직접투자, 외국인투자유치 등이 주요 연구 분야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