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경고등학교가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며, 2년 연속 서울대 합격 성과를 냈다.
세경고는 이번 입시에서 서울대를 필두로 공군사관학교,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경희대, 동국대, 숙명여대, 국민대, 명지대, 광운대, 인하대, 상명대, 가천대 등 주요 명문 대학에 4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입시에서도 한양대 ERICA, 한국공학대, 전남대, 순천향대 등에 49명이 합격하며, 총 96명의 학생이 우수 대학 진학에 성공했다.

세경고는 '취업' 부문에서도 성과를 냈다. 올해 공무원 시험 합격자만 10명이다. △국가직(보건) 1명 △국방부 군무원(전자) 1명 △경기도교육청(전기) 1명 △경기도 지방직 7명(건축 3, 전기 3, 기계 1)이 공직에 진출했다. 부사관 합격 실적도 눈부시다. 공군·육군 여자부사관 2명, 남군 부사관 10명, 해병대 부사관 1명, 군특성화(일반) 부사관 12명 등 총 25명이 부사관으로 임관해 국방의 의무와 진로를 동시에 해결했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 합격자 배출은 물론, 글로벌 자동차 기업인 벤츠(3명), BMW(2명), 만트럭(4명), 포르쉐(1명), 다임러 트럭(4명) 등 국내외 유수 기업에 다수의 학생이 합격했다.
장계홍 세경고 교장은 “서울대 2년 연속 합격과 공무원·대기업 다수 합격은 학생의 적성에 맞춘 세밀한 진로 지도 시스템이 만든 결과”라며 “경기 북부 최고의 명문 특성화고로서 진학과 취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