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 전문기업 호그린에어(대표 홍성호)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전남도 공동관(전남관)에 참가해 수소에너지 기반 핵심 기술을 선보이고 글로벌 협력 성과를 도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호그린에어는 수소파워팩을 중심으로 한 수소연료전지 드론, 수소파워팩,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장시간 운용이 가능한 수소에너지 솔루션과 산업·방산·인프라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특히 전시 기간 중 호그린에어는 터키 에너지 기업 헤스 홀딩(HES HOLDING)과 수소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휘세인 첼릭 헤스 홀딩 이사회 의장과 체결했으며, 수소연료전지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수소사업 협력 전반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응용 기술, 수소 기반 전력·모빌리티 솔루션, 향후 공동 사업 및 기술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호 대표는 “CES 2026은 호그린에어의 수소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특히 터키 HES HOLDING과의 MOU 체결은 유럽·중동 시장으로의 수소사업 확장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그린에어는 수소연료전지 기반 드론 및 파워팩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와 고신뢰 전력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향후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