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전략산업 3월5일까지 20개사 모집
관내 본사공장 연구소 보유 제조기업 대상
공급망팀 신설 기술혁신 글로벌 공급망 대응

경기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공급망 확대 사업화 R&D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다음달 5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급망 안정화와 화성특례시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신설된 공급망 지원팀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로봇 등 4개 전략산업이다.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기업당 최대 4700만원까지 지원한다. 분야별 5개사씩 총 20개사를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화성시에 소재하고, 관내에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제조 중소기업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2026년부터 공급망 확대를 주요 전략과제로 선정해 연구개발(R&D), 세미나, 전시회 등을 추진하며 전략산업 중심의 밸류체인 안정화를 추진하고 있다.
전병선 원장은 “관내 공급망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자생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