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는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클림트와 리치 오디의 기적' 특별전과 연계한 문화전시 제휴 프로모션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접근성이 높은 구내식당 내 사내 카페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해석했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문화 요소를 소비 경험에 결합한 '문화커머스'가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전시·예술 콘텐츠를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것을 반영했다.

해당 기간 구스타프 클림트의 '여인의 초상' 등 전시 대표작의 색감에서 영감을 받은 3종의 스페셜 음료를 선보인다. '미스티포레스트 라떼', '골든쌍화 라떼', '홀리커런트 뱅쇼'로 구성했다. 겨울 시즌에 맞춘 따뜻한 음료와 함께 한정 제작된 작품 컵홀더를 제공한다.
또, 추첨으로 고객 500여 명에게 특별전 초대권과 머그컵, 드립백 세트 등 미술관 공식 굿즈를 증정한다. 지난해 12월 말에는 고객 50여 명을 초청해 스타 도슨트 정우철과 함께하는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도 진행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을 담은 인스타그램 릴스 콘텐츠는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40만 회를 넘어서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사내 카페를 찾은 고객들이 문화 콘텐츠를 통해 감성 가득한 연말연시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면서 “고객들에게 맛은 물론 다양한 감각을 자극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