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루커스가 글로벌 데이터 무브먼트 자동화 플랫폼 기업 파이브트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기업의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파이브트란의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기반 서울 리전 공식 지원 개시에 맞춰 추진됐다.
클루커스는 그동안 일부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공해온 파이브트란 데이터 연동 서비스를 서울 리전 지원을 통해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화한 형태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공동 영업과 기술 지원을 중심으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파이브트란은 다양한 SaaS, 데이터베이스, 파일 시스템 등 수백 개의 데이터 소스를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웨어하우스로 자동 연동하는 ELT(Extract-Load-Transform) 자동화 플랫폼이다.
변경 데이터 캡처, 스키마 변경 관리, 파이프라인 모니터링을 자동화해 수작업 유지보수를 줄이고, 99% 플랫폼 가용성을 통해 분석 및 AI 활용에 필요한 데이터의 적시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
이번 서울 리전 공식 지원으로 파이브트란은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환경에서 국내 리전에 직접 호스팅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국내 고객은 데이터를 국내에서 저장·처리하면서 데이터 주권 및 규제 요건을 충족하는 동시에, 향상된 데이터 전송 성능과 보안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클루커스는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파이브트란 솔루션과 함께 PoC 프로그램, 기술 세미나, 아키텍처 설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는 “클루커스는 다양한 산업의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및 AI 전환을 지원해 온 전문 기업”이라며 “이번 파이브트란과의 협력은 자동화된 데이터 연동 기술과 클루커스의 데이터·AI 플랫폼 구축 역량을 결합해, 고객이 분석 및 AI 환경을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