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콘진원, 경영혁신본부장에 이루리씨 승진 발탁…20주년 첫 여성 간부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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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 충남콘텐츠진흥원 경영혁신본부장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은 경영혁신본부 본부장(3급)에 이루리 경영혁신본부 전 차장을 승진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창립 20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인재를 본부장으로 임명, 성과 중심의 인사 원칙을 강화했다.

이루리 신임 본부장은 진흥원 근무 17년 동안 재무·인사 업무를 담당했다. 내부 시스템 구과 행정지원을 통해 사업 부서의 성과 창출을 뒷받침해왔다. 2005년 10억원 예산으로 5명이 시작한 진흥원이 최근 3개년 평균 364억원, 60여명 규모로 성장하는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이루리 경영혁신본부장은 “여성 후배들의 기대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 만큼 더욱더 열심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곡미 원장은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여성 인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미래 조직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별 구분 없이'공정·포용 인사'를 지속하며 남은 임기 동안 본격적인 '혁신경영'의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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