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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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표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 (사진=한화로보틱스)

한화로보틱스는 신임 대표에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태스크포스(TF)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우 대표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 맥킨지앤컴퍼니를 거쳐 컨설팅 업체 맥큐스인코포레이티드와 코너스톤파트너스 대표를 역임했다.

이후 2024년 한화그룹에 합류한 뒤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으로 기계 부문 경영 효율화와 신사업 발굴 업무 등을 담당했다.

한화로보틱스는 '전략통'으로 손꼽히는 우 대표가 제조 공정 혁신과 생산 효율 제고로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시장 확대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 개발과 원가 절감 등을 통한 생산 효율화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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