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재즈·캐럴 무료 공연과 정조산타마을
티코티코밴드·허원무 트리오 무료 공연 선보여
대형 트리·포토존으로 겨울 명소 조성

경기 수원문화재단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수원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재즈·캐럴 공연과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기 수원문화재단(대표 오영균)은 오는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에서 겨울 기획 프로그램 '윈터 버스킹'을 연다.
이 공연은 색소폰 연주자 박성영이 이끄는 '티코티코밴드'와 재즈 보컬리스트 허원무의 '허원무 트리오'가 재즈 스탠더드와 캐럴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장 일대에서는 겨울 시즌 프로그램 '정조산타마을'도 운영한다. 어울마당 대형 트리와 포토존, 산타 콘셉트를 입힌 정조대왕 캐릭터 조형물 등을 설치해 관람객이 사진을 찍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세부 일정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정조테마공연장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조테마공연장은 2023년 9월 문을 연 한옥 전통공연장으로, 전통·현대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재단 관계자는 “겨울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며 “정조테마공연장을 수원의 대표 겨울 문화 명소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