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회 스마트금융 컨퍼런스가 'AI·금융, 공진화하다'를 주제로 1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오미석 SH수협은행 부행장, 정해수 BNK부산은행 부행장, 이동훈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최유삼 한국신용정보원장, 라문수 결제전산원 대표, 강 대표, 권 부위원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 김영일 신한카드 부사장,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 민복기 신한디에스 대표, 김승규 전자신문 편집국장, 김영환 페이민트 대표, 이선용 하나은행 부행장, 송민택 한양대 겸임교수, 박진우 전국은행연합회 본부장, 송병철 KB국민은행 부행장, 오현옥 지크립토 대표, 박찬용 KB데이타시스템 대표,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고현석 삼원유토피아시스템 대표, 허성무 한국성장금융 대표, 김은조 여신금융협회 전무, 강태영 NH농협은행장, 김진국 넥스트레이드 전무, 윤완수 웹케시 부회장, 정승규 NHN페이코 대표, 김기경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박준하 토스뱅크 CTO, 황선정 코스콤 전무, 권오삼 IBK기업은행 부행장, 박한국 케이에스넷 대표, 이청재 KB국민카드 상무, 박상원 금융보안원장, 이상섭 한국예탁결제원 본부장, 최혁재 신한은행 부행장, 류재수 금융결제원 전무, 유재수 싱귤래리티 금융소사이어티 간사, 류진현 우리은행 부행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