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컨셉은 멤버십 제도 전면 개편하고 내년 1월 1일부로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
W컨셉은 멤버십 체계 기준 변경, 포인트 지급 정책 및 멤버십 전용 혜택 등을 골자로 하는 '新 멤버십 제도'를 내달부터 시행한다. 이번 멤버십 제도 개편은 멤버십 등급을 간소화하고 상위 등급으로의 승급 체계를 정비해 핵심 고객에게 혜택을 집중한 점이 특징이다.
멤버십 체계를 기존 6개에서 4개로 줄였다. 등급 수를 줄여 고객이 혜택 구조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멤버십 선정 기준도 바뀐다. 기존에는 구매 실적만 반영했지만, 앞으로는 '구매 실적'과 애플리케이션(앱) 내 활동으로 적립되는 '활동 포인트'를 합산해 등급을 산정한다. 활동 포인트는 리뷰 작성, 출석체크, 숏폼 콘텐츠 시청 등으로 쌓을 수 있고, 구매 이력은 적어도 앱 참여도가 높은 고객까지 우수 고객이 될 수 있게 승급 문턱을 낮췄다.
멤버십 등급별로 지급하는 혜택도 개편한다. 기존에는 전 등급에 구매 실적의 1%를 W포인트로 지급했으나, 내년부터는 등급별로 0.5%에서 최대 2%로 차등 지급한다. 다만, 활동 포인트는 전 등급 동일하게 최대 5000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내년 1월에는 최상위 고객을 위한 기존에 없던 혜택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정의술 W컨셉 CRM팀장은 “이번 멤버십 제도 개편은 고객이 자주 방문하고 머무르는 앱 중심의 쇼핑 경험을 강화하고, 핵심 고객에게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 W컨셉 VIP 고객이라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