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가 '제11회 2025 올해의 SNS'에서 올해의 인스타그램 부문 기업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브랜드별 특성과 소비자 행동을 면밀히 반영한 전략적 SNS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하이트진로는 다양한 브랜드의 개성을 기반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장하며, 트렌디한 음주 문화와 브랜드 경험을 제안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두꺼비 캐릭터 세계관을 중심으로 △견고한 팬덤을 구축한 진로 인스타그램 △100년 증류주의 정수를 감각적으로 전하는 일품진로 인스타그램 △비교불가한 '갓성비'를 자랑하는 필라이트 인스타그램 등 소주부터 맥주까지 브랜드별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차별화된 운영 전략을 통해 SNS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아울러 캠페인·숏폼·컬래버레이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애정도와 충성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신규 모델을 기용한 테라와 테라 라이트의 활발한 SNS 마케팅 성과가 두드러졌다. 테라는 배우 지창욱을 모델로 기용해 더욱 다채롭고 도전적인 활동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한편, '호주산 청정맥아 100%' '리얼탄산 100%' 등 청정라거 브랜드 본질을 전달하기 위한 콘텐츠를 강화했다.
테라 라이트는 신규 모델 주지훈과 함께한 위트 있는 광고 캠페인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 특성을 재치 있게 전달했다. 또한 MZ세대의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춘 운동을 테마로 한 실용적인 콘텐츠와 국내 주요 러닝 행사 협업 등으로 핵심 타깃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긍정적인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No.1 소주 참이슬은 작년에 이어 글로벌 대세 OTT 시리즈, 오징어 게임과 협업한 '오징어 게임 시즌3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해 큰 화제를 이어갔다. 올해는 테라까지 함께한 협업으로 시너지를 확대하며, 출시 5주 만에 5000만병이 완판이라는 성과를 달성, '테슬라(테라+참이슬)' 쏘맥의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급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하이트진로만의 브랜드 경험이 유의미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비자와 꾸준히 소통하며 차별화된 경험을 전하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