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D가 미국 네트워크 장비사인 시스코, 사우디아라바이 국부펀드가 지원하는 휴메인과 함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만든다.
3사는 내년부터 합작사(JV)를 만들어 2030년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 1기가와트(GW) 규모 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1GW는 원자력 발전소 1기 발전 용량에 해당한다.
초기 단계에서는 100메가와트(MW) 규모 건설이 목표다. AMD AI 가속기인 '인스팅트 MI450'과 시스코의 장비 기술, 휴메인의 데이터센터 역량을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는 “대규모 AI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파트너십이 필수”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