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디지털융합센터, '홀로그램 기술교류회' 개최…가상융합산업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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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 부설 전북디지털융합센터는 20일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홀로그램기술 사업화 실증지원 사업'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지역 가상융합산업 홀로그램 기술·비즈니스 컨퍼런스'를 열었다.

전북테크노파크 부설 전북디지털융합센터는 20일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홀로그램기술 사업화 실증지원 사업'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지역 가상융합산업 홀로그램 기술·비즈니스 컨퍼런스'를 열었다.

'홀로그램기술 사업화 실증지원 사업'은 홀로그램 기술 개발 사업의 연구개발(R&D) 성과가 실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홀로그램 기업의 사업화 및 서비스 확산을 지원하여 산업 생태계 활성화하고 정부와 지자체에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약 200억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이날 지역 홀로그램 기술교류회는 홀로그램 제품 제작 지원, 현장 실증 지원, 해외 진출 지원, 호러홀로그램페스티벌 연계지원, 실무중심 인력양성 교육 지원 등 홀로그램기술 사업화 실증지원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홀로그램 산업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현장에는 수혜기업 중 9개사의 전시관을 마련해 지원사업으로 제작한 우수 제품도 선보였다.

인공지능(AI) 객체 인식 기술을 적용한 홀로그래픽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 시스템을 개발한 홀로랩, 투명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기반 실시간 AI 영상 합성 디지털 포토부스 개발한 아테크넷, 홀로그램 카드 디자인 시스템 개발한 레인보우핀토스미디어 등이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최대규 센터장은 “2025년 홀로그램기술 사업화 실증지원사업으로 홀로그램 제품 제작, 기술 실증, 글로벌 시장 진출 등 다방면에서 사업화를 위한 성과를 이뤘다”며 “향후 계속적으로 홀로그램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집중 지원하여 지역 홀로그램 산업 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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