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리조트, ‘2025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리조트 부문 4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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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금호제주리조트 전경

금호리조트(대표 김성일)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5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리조트(콘도형) 부문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KS-SQI(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평가 모델로, 실제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 대상 설문을 기반으로 업종별 1위를 선정한다. 금호리조트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10회 1위를 기록하며, 업계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꾸준한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금호리조트는 ‘고객이 가장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리조트’를 목표로, 자연과 레저, 휴양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1년 금호석유화학그룹에서 인수한 후, 전 사업장에 걸쳐 시설 투자와 고객 중심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각 리조트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반영한 특색 있는 부대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전 객실 바다 전망이 가능한 통영마리나리조트의 최신형 요트, 설악산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펼쳐진 설악리조트 파크골프장 등에서 자연 속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콘도 조식뷔페에서는 각 지역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F&B 메뉴로 미식의 즐거움을 더하고, 아산스파비스 등 워터파크 3곳은 시즌 이벤트를 통해 계절별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캠핑 휴양지 아산스파포레는 올해 키즈 체험 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가족 단위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금호리조트는 ESG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친환경 전략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나CC는 AI 드론과 미생물 제제를 활용한 친환경 코스 관리 시스템을 도입, 기술과 자연이 조화된 지속가능한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전국 6개 사업장에는 ‘서비스 리더(Service Leader)’를 배치해 고객 피드백을 현장에 즉각 반영하고 있다. 서비스 리더는 금호리조트의 자체 교육 과정을 이수한 전문 인력으로, 서비스 모니터링·직원 코칭·현장 품질 관리 등을 담당하며 고객 경험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김성일 금호리조트 대표이사는 “4년 연속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위에 오른 것은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와 만족도를 입증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변화하는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