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2일 오후 2시, 국립광주과학관 본관 상상홀에서 '제40회 필 사이언스 강연'이 열려요.
'필 사이언스 강연'은 과학을 느끼고 사랑하는 어린이와 시민들을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 대중강연 프로그램이예요. 물리·우주·생명·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과학적 통찰을 시민들과 나누는 열린 지식 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죠.
이번 강연은 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이 '미래를 바꾸는 기후 히어로 - 탄소를 줄이고 지구를 지켜요'라는 주제로 진행해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홍수, 가뭄 등 전 지구적 이상기후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의 심각성을 과학적으로 살펴보고,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인류의 과학적 노력에 대해 다양하게 소개할 예정이예요.
이번 강연은 어린이들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설명으로 진행되며, 강연 후 질의응답 및 자유 토크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별도로 마련돼요.
행사를 준비한 김정원 과학문화실 연구원은 “이번 강연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과학의 힘으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11월 말 개막하는 '위기의 지구 SOS' 특별전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어요.
이번 강연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 온라인 예약을 통해 선착순 150명 한정으로 사전예약 후 참여할 수 있어요. 강연 뒤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11월 말 진행되는 '위기의 지구 SOS' 특별전 무료입장권을 증정합니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친환경 기념품도 제공한다는군요.
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