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전자]현대위아·현대건설, '로봇 맞춤형 주차장'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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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의 주차로봇 서비스 / 현대위아

현대위아는 지난 7일 경기도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현대건설과 '로봇 주차 솔루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주차로봇 운영에 최적화된 로봇 맞춤형 주차장을 개발할 계획이에요.

현대건설은 주차로봇을 도입할 신규 사업지를 발굴하고 주차로봇 활용을 위한 맞춤형 설계안 구상을 맡아요.

현대위아는 주차로봇 제어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에요. 또 주차로봇 서비스의 시나리오, 사용자경험(UX), 사용자인터페이스(UI) 등을 현대건설과 공동 개발한답니다.

MOU 체결에 앞서 열린 시연 행사에서는 신형 주차로봇의 효율성과 기술력이 공개됐는데요. 이 주차로봇은 최대 3.4톤(t)까지 차량을 옮길 수 있다고 합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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