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서 주목받은 '리플 이노베이션' 수상
통합 커스터디 기술과 보안 역량…디지털 금융 혁신 주도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 기업 비댁스(대표 류홍열)는 리플의 '리플 이노베이션 어워즈 2025'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어워즈는 블록체인 기업 리플이 자사 생태계 파트너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비액스는 올해 수상자 가운데 유일한 한국 기업으로, 결과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스웰 바이 리플 2025'에서 발표됐다.
비댁스는 △커스터디 기술의 안정성 △보안 체계의 신뢰도 △디지털 자산 인프라의 확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프라임 커스터디 솔루션'이 실사용 중심 평가에서 주목을 받았다.
비댁스의 프라임 커스터디 솔루션은 △KRW/USD 기반 스테이블코인 간 효율적 온·오프램프 제공 △스테이킹·에스크로·렌딩 등 기관 맞춤 기능 △거래 지원(OES) 등 운영 기능을 결합한 기관형 통합 커스터디 서비스다.
이번 어워즈에는 비댁스를 비롯해 △프랑스 SG Forge(소시에테제네랄 디지털 자회사) △스위스 Rulematch △아랍에미리트 Zand Bank △영국 Ctrl Alt △브라질 Braza Bank 등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비댁스는 이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커스터디 네트워크 확대와 디지털 자산 관리·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류홍열 대표는 “이번 수상은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비댁스의 기술력과 도전정신이 인정받았다는 뜻”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투명한 커스터디 서비스를 통해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과 신뢰 확산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스웰 바이 리플은 2017년부터 매년 열리는 리플의 플래그십 연례 콘퍼런스다. 올해는 토큰화(Tokenization),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국경 간 결제 혁신, 규제 대응 등 실제 금융 적용과 제도화 이슈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