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학교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정태욱)은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 '제24회 SW 역량검정시험(TOPCIT)'을 개최했다.
TOPCI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국가공인 SW 역량 평가시험으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진입을 희망하는 인재들의 핵심 역량을 진단하기 위한 국가 단위 평가다.
SW 전공 학생뿐 아니라 관련 산업 재직자들도 많이 응시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표로도 활용된다.
이날 사업단은 재학생 100여명이 원활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학내에 총 4개 고사실을 운영했다.
시험은 컴퓨팅적 사고, 프로그램 설계, 코딩 등 실제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수행형 문항을 포함해 객관식, 단답형, 서술형 등 총 65문항으로 구성됐다.
응시자들은 150분 동안 인터넷 기반 테스트(IBT) 방식으로 시험을 치르며 실무에 가까운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점검했다.
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과기정통부와 경상남도, 창원시 지원을 받아 학생뿐 아니라 지역사회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