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재산처는 4~5일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능력 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식재산 정책환경의 AI 대전환에 대응해 직원(실무자)들의 이해도와 업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총 2회차로 나눠 진행한다.
1회차는 'GPT 마스터 과정'을 주제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ChatGPT 등 생성형 AI 사용법과 실무 적용방법, 각종 언어모델 AI를 활용한 정보조사, 문서작성법 등에 대해 다룬다.
2회차는 'AI를 활용한 엑셀·PPT 실무' 교육으로, 데이터 분석 자동화, 보고서 시각화, 프레젠테이션 제작 등 AI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각 회차는 온라인 100명, 오프라인 40명 규모로 병행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실시간 질의응답 및 실습을 통해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접목하는 역량을 체득하게 된다.
실무자 대상 교육은 앞으로 추진 예정인 관리자 대상 AI 리더십 교육과 연계해 실시하는 것으로, AI 활용능력을 조직 전반의 역량으로 확산시켜 조직문화 혁신으로 이어지는 AI 기반 지식재산 행정혁신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재우 지식재산처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AI는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도구이자, 공직문화의 혁신을 이끄는 촉매제”라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AI를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자율과 협업이 공존하는 스마트 행정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