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동구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광주메디뷰티산업전'에 참가해 '인공지능(AI) 헬스케어 공동관'을 운영했다.
광주시 동구는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 협업으로 추진중인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동구 일대를 '금남벨리'로 육성하고 있다.
이번 공동관에는 광주시, 광주테크노파크,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등 유관기관들이 참여했다. AI 헬스케어 사업기획, 제품 실증, 마케팅 지원 사업을 홍보했다.
동구는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병원 등과 협력해 AI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빅데이터와 유전체 분석으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청년 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역내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AI 기술을 융합해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 건강 증진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한다. 동구만의 'AI 헬스케어 스마트 빌리지'를 조성하고, 건강 관리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창업 지원 생태계를 강화해 글로벌 헬스케어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편,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2025 광주 메디뷰티산업전'은 호남권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의료, 헬스케어, 뷰티 분야의 융합산업 전시회다. 의료기기·의료용품부터 헬스·뷰티 테크, 건강식품, 재활기기 등 기업과 기업간(B2B)·기업과 소비자간(B2C) 통합 산업 플랫폼으로 구성했다.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와 광주네일엑스포가 함께 열린다. △의료산업 정책설명회 △메디컬 투어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트렌드 뷰티쇼 △체험형 웰니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