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클, 대한병리학회 추계학술대회 참가…디지털 병리학 위한 AI 소프트웨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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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클의 디지털 병리학 대상 AI 딥러닝 모델 생성 소프트웨어(사진=뉴로클)

뉴로클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대한병리학회 가을학술대회 'KSP 2025'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회 참가로 디지털 병리학 분야에 본격 진출한다.

뉴로클은 의료진이 엔지니어 도움 없이도 독자적으로 의료 이미지를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딥러닝 모델 생성 소프트웨어(SW)를 개발했다. SW에 적용한 오토딥러닝 알고리즘은 모델 구조와 학습 파라미터를 자동으로 최적화해, 의료진이 더욱 쉽고 빠르게 고성능 AI 딥러닝 모델을 생성하도록 돕는다.

뉴로클은 이번 학회에서 병리학 뷰어 내에서 AI 모델 생성부터 모델 고도화, 이미지 자동 분석까지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는 AI SW를 새로 선보인다. 의료진은 병리 이미지 분석 작업 흐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생성된 AI 모델은 의료 연구·뷰어 연동·AI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KSP 2025 현장에 준비된 뉴로클 부스에서는 의료진이 직접 SW를 체험할 수 있다. 뉴로클과 병리학 분야에서의 AI 모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홍석 뉴로클 대표는 “뉴로클의 AI 딥러닝 기술이 병리학 분야에서 의료진이 빠르고 정확하게 병리 이미지를 분석하는 데 도움이 돼 뜻깊다”면서 “이번 KSP 2025 참가를 계기로 뉴로클의 AI SW를 널리 알리고, 디지털 병리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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