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숙영 질병청 차장, APEC 정상회의 대비 검역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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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임숙영 질병관리청 차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24일 김해국제공항과 공군제5공중기동비행단을 찾아 입국자 검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다음 주 대규모 인원 입국에 대비해 국립김해공항검역소의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임 차장은 입국자 검역 절차 신속성·정확성, 검역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 시 조치·이송을 비롯한 비상 대응 태세,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상황, APEC 참가국·일반 여행객 증가에 따른 검역 인력 운영 계획 등 전반적인 대응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임 차장은 “세계 정상이 참여하는 APEC은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국제행사”라면서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24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국민 안전 확보와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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