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괌 대표 가족 리조트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Hoshino Resorts RISONARE Guam)이 야간 워터 액티비티 프로그램 ‘나이트 만타(Night Manta)’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나이트 만타’는 리조트의 시그니처 워터슬라이드인 ‘만타(Manta)’를 밤에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연장한 프로그램이다. ‘만타’는 약 12m 높이에서 급하강하며 반원형 곡선을 오르내리는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으로, 리조나레 괌 워터파크의 대표 시설로 손꼽힌다.
‘나이트 만타’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탑승은 오후 8시 45분이다.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액티비티로, 낮과는 또 다른 리조나레 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리조나레 괌은 ‘만타’를 비롯해 총 4종의 슬라이드, 파도풀, 유수풀, 키즈풀 등 다양한 워터파크 시설을 갖추고 있다. 괌 특유의 온화한 기후 속에서 사계절 내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리조트로, 가족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리조나레괌 관계자는 “나이트 만타는 낮과는 다른 짜릿한 즐거움을 배로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모든 연령대의 투숙객이 만족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조나레 괌은 111년 역사의 호시노 리조트 그룹이 운영하는 패밀리 리조트 브랜드로, 괌의 자연과 문화를 바탕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주 화요일·목요일·일요일 저녁에는 괌 전통 해변 파티 ‘구풋칸톤타시(Gupot Kanton Tasi)’가 열리며, 현지 차모로 직원들이 괌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식 식사를 선보인다. 리조나레 괌은 이처럼 워터 액티비티와 문화 체험이 결합된 리조트 경험으로, 괌을 찾는 가족 여행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