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임, 본사 이전·신공장 준공식 개최…쥬베룩 생산 3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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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장 준공식 사진(좌측에서 5번째 영업부문 김종왕 대표, 6번째 제조부문 김근풍 대표, 8번째 대표집행임원 전동훈 대표, 9번째 대표집행임원 박종현 대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임은 본사 이전 및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임은 신공장 가동으로 쥬베룩 생산을 확대해 공급 안전성을 강화했다.

쥬베룩은 특허받은 다공성 망상구조의 복합체이자 자가 콜라겐 생성 주사제이다. 바임은 이들의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9월 초 제2공장(대전 유성구 소재) 가동에 들어갔다. 신공장 가동으로 기존 쥬베룩 제품의 생산 능력과 공급 안전성은 더욱 강화됐다.

제품 다각화로 글로벌 스킨부스터시장 확장에 나선 바임은 최신 생산설비를 도입한 제2공장의 CAPA(생산능력)가 기존 대비 3배 가까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동화 공정 확대를 통해 품질과 작업 안정성을 높이고, 자체 품질관리시스템 고도화로 품질 관리 수준을 향상시켰다. 또 제2공장의 연구센터도 확대해 신제품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R&D(연구활동)를 진행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본사를 신공장으로 이전하면서 업무 환경도 개선했다. 자동화 도입 등 직원 만족도를 높여서 이들이 쥬베룩을 통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서울사무소도 삼성동 사거리로 자리를 옮겼다. 1층에 카페와 같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운영해서 국내 소비자와 적극적인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바임은 K뷰티 열풍으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쥬베룩 i와 G를 론칭하고, 임상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지난 9월 13일에 개최한 '쥬베룩 i와 G 론칭 심포지엄'에서는 전국 500여명의 의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바임 관계자는 “쥬베룩 i와 쥬베룩 G 론칭, 신공장 가동을 통해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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