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국정원, 딥테크 기술 보호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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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기술보호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은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와 내달 24일까지 '딥테크 기술보호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급증하는 기술 유출 및 탈취 등 보안 위협 심화 상황에서 기술 보호 인식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사전 예방 △피해 대응 △혁신솔루션 등 3개 분야로, 참가자는 해당 주제별 활동 사례 및 적용 가능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기술 보호 활동 실적이 있는 기관·기업과 관련 아이디어가 있는 개인 등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이후 1, 2차 심사를 거쳐 11월 둘째 주 최종 수상자를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우수 아이디어는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유관기관 및 특구 내 딥테크 분야 기업에 공유돼 연구 현장 등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정희권 이사장은 “딥테크 분야는 기술력과 함께 기술을 안전하게 지키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특구재단은 국민이 제안하는 실효성 있는 사례와 아이디어를 특구 기술 보호 정책과 대응 체계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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