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원회, 2025 한중 저작권 교류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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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중 민간분야 저작권 협력 교류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지난 24일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중국 국가판권국, 중국판권협회와 함께 '2025 한중 저작권 정부간회의', '2025 한중 저작권 포럼', '2025 한중 민간분야 저작권 협력 교류회'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승균 부산대 교수와 리쯔주 웨이보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양국 저작권 제도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였으며, 이상욱 MBC C&I AIXR 콘텐츠팀장과 왕샤오칭 아이치이 부편집국장이 인공지능(AI) 발전이 저작권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업계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다.

포럼에 앞서 이날 오전 열린 정부간회의에서 양국은 AI 학습 단계에서의 저작물 사용, 블록체인 기반 저작물 유통 등 기술 발전과 관련한 저작권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제도 도입 및 운영에 있어서의 행정·실무적 과제에 대해서도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강석원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중 양국의 정부간 저작권 분야 협력이 더욱 강화되었고, 민간 차원에서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의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민간 분야 협력을 강화해 우리 콘텐츠 업계의 성장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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