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2025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홈커밍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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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1일 서울 홍릉 콘텐츠문화광장에서 2025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웰컴 홈 토크콘서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1일 서울 홍릉 콘텐츠문화광장에서 개최한 '2025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홈커밍데이'가 창작자와 수료생,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웰컴 홈 토크콘서트'에서는 성종완 연출가의 진행으로 수료생 창작자들이 무대에 올라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를 전했다. △드라마 '마녀'·영화 '파일럿'의 조유진 작가(2014년 수료생) △드라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의 장인정 작가(2016년 수료생) △뮤지컬 '조선의 복서'의 엄혜수 작가·서진영 작곡가(2023년 수료생)가 참여해 실패와 성공의 과정을 진솔하게 나눴다.

올해 홈커밍데이에는 기수료생을 위한 '창작 어필 스테이지'가 마련돼, 최근 3년 이내 수료생들이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현업 멘토단으로부터 실전 피드백을 받았다.

'멘탈 케어존'에서는 법률·노무, 세무, 심리 상담 등 창작자를 위한 맞춤형 전문 서비스가 제공됐다. 저작권 계약, 세무 신고, 창작 스트레스 등 창작자가 겪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또한, 야외 공간에는 '감성 네트워킹 존'이 조성돼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아이디어와 경험을 나눴다

전우영 콘진원 인재양성팀장은 “올해 처음 열린 창의인재동반사업 홈커밍데이는 선후배 창작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출발점이 됐다”며,“앞으로도 본 사업을 통해 창작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협업의 지평을 넓혀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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