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한국금형산업진흥회, 모빌리티·금형기술 경쟁력 강화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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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GAMA) 원장(왼쪽)이 11일 진흥원 1층 국제회의실에서 박화석 한국금형산업진흥회 회장과 미래 첨단 모빌리티 산업과 금형기술의 융합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GAMA·원장 김성진)은 11일 진흥원 1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국금형산업진흥회(회장 박화석)와 미래 첨단 모빌리티 산업과 금형기술의 융합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차 부품 제조의 핵심 기반인 금형 산업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긴밀히 연계해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지역 내 미래차 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금형 기술 개발과 자율 제조 혁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통적인 금형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미래차 부품 제조의 정밀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해 기업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진 원장은 “금형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뿌리 산업으로 이번 협약이 지역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금형 솔루션을 통해 제조 혁신을 주도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금형 산업의 상생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화석 회장도 “금형 산업은 제조업 전반을 지탱하는 기반 산업”이라며 “AI와 융합된 차세대 금형 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으로 지역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금형 산업 간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제조 혁신을 가속화하고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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