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운전대 뺀 무인택시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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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자동차 기업 죽스가 개발한 로보택시 / 유튜브 @ZooxYouTube 영상 캡처

아마존의 자율주행 자동차 기업 죽스(Zoox)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로보택시 운행을 시작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초기엔 라스베이거스 내 여러 리조트와 호텔, 공연장 등을 중심으로 운행되며, 승객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습니다.

죽스의 이번 운행은 미국에서 운전 장치가 전혀 없는 로보택시가 일반인에게 제공되는 첫 사례입니다. 보조용 운전대와 페달이 있는 기존 로보택시들과 달리, 죽스는 운전 장치 자체를 완전히 배제한 차량입니다. 또 앞뒤 구분 없이 양방향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죽스의 행보로 미국 로보택시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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