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9월 모평 가채점 결과 보니, “인서울은 국·수·탐 212점…의대 가려면 270점 후반 넘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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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은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공개했다. (사진=이미지 투데이)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 국어·수학·탐구과목 원점수 합산 기준으로 인서울 최저합격선은 212점, 의대 최저점은 286점 수준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은 7일 공개한 9월 모평 가채점 결과에서 인문계열 인서울 최저합격선은 216점, 자연계열은 212점으로 예측했다.

평균 점수 기준으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인문계열은 261.점, 자연계열은 269.6점이었다. 3개 대학을 제외한 주요 10개 최저합격선 평균은 인문계열 254.8점, 자연계열 260.3점으로 집계됐다.

인문계열에서는 서울대 경영대학이 282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연세대 경영·고려대 경영대학 260점, 성균관대 글로벌 경영 259점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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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에서는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279점,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고려대 반도체공학과 269점,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266점 순이다.

의대는 서울대 의대 합격선은 292점으로 가장 높았고 연세대 의대 288점, 고려대 의과대 286점, 성균관대 의대 286점, 가톨릭대 의대 286점, 울산대 의대 286점으로 예상된다. 전국 의대 합격점수는 292~276점 사이로 분포됐다. 최소 국·수·탐 3개 영역에서 276점을 넘겨야 한다는 의미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지역인재 선발 비율은 의대 증원 전보다 높아졌기 때문에 지방 내신 상위권 학생은 의대 지원에 집중될 것”이라며 “의대 모집정원 축소로 의대 수시 지원자 수는 줄어들겠지만, 올해 고3 학생 수가 늘면서 전체 수시 지원자는 늘어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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