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윌린의 인공지능(AI) 수학 문제은행 솔루션 '매쓰플랫'은 2학기 내신 시즌을 앞두고 업계 최다 시중 교재 지원과 내신 대비 기능을 강화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교재 활용성과 학습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매쓰플랫의 지원 교재는 총 3984권으로 문제은행 솔루션 중 업계 최다 규모다. 전국 교육기관에서 활용하는 주요 교재가 대부분 포함돼 있어 교사의 수업 준비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에게는 다양한 교재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전망된다.
교재 확장은 실제 수요 증가에 따른 전략적 조치다. 매쓰플랫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교재 관련 문의는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이에 대규모 콘텐츠 투자를 통해 신속히 대응했다.
매쓰플랫은 “기존 교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교재 학습 후 오답 관리와 취약점 분석 등 교재 활용도를 높이는 AI 학습 보완 솔루션으로 교사와 학생 모두가 교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능을 설계했다”라고 설명했다.

내신 대비 기능도 강화됐다. 매쓰플랫 내신관은 학교별 기출 기반 교재 생성 기능과 학생 개별 오답을 모아 시험 직전 집중 복습할 수 있는 '기간별 오답 학습지' 기능을 통해, 2학기 내신 학습 효율을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 1학기에는 매쓰플랫 내신관을 활용한 학생들의 기말고사 성적이 중간고사 대비 평균 15.9점, 최대 33점까지 향상됐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교사가 활용하는 시중 교재를 대부분 지원하게 돼, 기존 교재로도 매쓰플랫에서 효율적인 학생 개별화 맞춤 학습이 가능하게 됐다”며 “교사에게는 효율적인 수업 도구로, 학생에게는 성적 향상의 확실한 해법을,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AI 기반 맞춤 학습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