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APEC 통해 국가 이미지 높여야…꼼꼼하게 점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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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운데)와 박관천 대통령경호처 정책관(왼쪽),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9일 경북 경주시 플레이스씨 갤러리에서 열린 APEC 문화·관광 분야 현장점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정부 당국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대한 꼼꼼한 준비를 강조했다.

김 총리는 29일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문화관광 분야 점검회의에서 “미국과 중국 정상의 참석을 포함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훨씬 더 큰 국제적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행사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번 APEC을 통해 국가적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내달 5일 열리는 전체준비회의를 위한 더욱더 세밀한 점검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번 APEC은 그 자체로 우리 대한민국의 문화적 품격과 우수함을 보이는 것도 있지만 어떻게 해서 전체적인 국가적 이미지를 높일까하는 것도 연동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5일 전체준비회의)까지 각 부서에서 꼼꼼하게 점검해주길 바란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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