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기반 네트워크 감시기업 램파드는 비즈니스프로세스아웃소싱(BPO) 기업 유베이스그룹 자회사 한일네트웍스와 ICT 인프라 서비스 시장 진출을 위해 총판계약식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한일네트웍스는 패킷 분석 기반 AI 이상 탐지 솔루션 '램파드(LAMPAD)'를 유베이스 그룹의 네트워크 채널을 기반으로 공급한다.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진단(NPMD) 솔루션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 대상으로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램파드'는 한번 클릭으로 시스템을 자동 진단하고 현재 시스템 상태 분석, 상황 발생 근본 원인, 원인별 조치 등 대응 방안을 제시해 장애를 사전 예방하는 솔루션이다. 또한 '램파드'는 패킷 분석을 통해 장애 문제를 사전에 알려주고, 뛰어난 가시성으로 사용자 문제를 사전 인지할 수 있다.
한일네트웍스는 현재 패킷 분석 시장에서 외산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사용이 어렵고 복잡한 탓에 숙련된 전문가의 의존도가 높은 단점을 고려해 '램파드' 편의성과 가시성을 앞세워 패킷 분석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김신규 램파드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안정적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한일네트웍스와 사업 확대와 협력관계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네트워크 성능 관리에 대한 비결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요구에 부응하는 컨설팅, 운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을 확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일네트웍스는 1998년 설립 이후 국내외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과 IT 보안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융·복합형 IT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SCC사업, SM사업, IT 인프라 공급 사업 등을 진행한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