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학교는 한국대학IR협의회와 함께 20일 성균관대학교 경영관에서 'IR 중심 고등교육 생태계 구축: 정책 정합성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접근'을 주제로 2025 한국대학IR협의회 하계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전국 151개 대학기관에서 351명이 참석하여 고등교육 정책의 실행력 강화와 데이터 기반 대학 혁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박수미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최훈석 성균관대 부총장의 축사와 고장완 회장의 기조연설 '한국대학 IR전망과 과제'를 통해 정보기반 정책연구(IR)의 미래 방향성과 대학 내 역할 확대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진 주제강연에서는 전 교육부 차관 경북대학교 정종철 교수가 'RISE 사업 성과관리에서 IR의 전략적 활용과 실천 방안'을 발표하며 △IR 여정△대학의 현실과 복합 위기 △정책전환 RISE 체계 △IR의 중요성 등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IR 기반 고등교육 정책의 정합성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포럼은 △IR 조직 및 운영 체계 고도화 △정책 연계기반의 전략적 IR 실행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 시각화 기반 IR △아시아 대학 IR 현황 등 총 4개 분과 세션으로 동시 진행되었으며, 각 세션에서는 회원교 실무자와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IR 현장의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지회 건국대학교 교수이자 부사무국장은 “이번 포럼은 대학별 IR 운영 현황을 바탕으로 정책과의 연계성과 실행 전략을 구체적으로 논의한 자리였다”며, “해외 IR 기관과의 협력 모색을 통해 글로벌 고등교육 네트워크 확장의 가능성도 함께 논의된 것이 큰 성과”라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