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9월12일, 2차 9월22~10월31일 접수
찾아가는 신청 운영…취약계층 신청 지원 강화

경기 여주시는 면 지역 주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금사·산북·점동·흥천면에 있는 농협 하나로마트 4곳을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로 추가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조치는 행정안전부와 농협이 지난 21일 발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편의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적용한다.
그동안 면 지역은 마트나 슈퍼가 있더라도 생활필수품이나 신선식품 구매가 쉽지 않았다. 이에 범정부 태스크포스(TF)는 전국 읍·면 지역의 상권 현황과 소상공인 영향 등을 검토해 사용처 확대를 추진했으며, 여주시는 지역 실정에 맞춰 4개소를 지정했다.
추가 지정된 곳은 △금사농협 하나로마트 △산북점 △점동농협 하나로마트 △흥천농협 하나로마트 등이다. 전체 사용처 목록은 시 누리집 '2025 민생회복 소비쿠폰' 게시판과 농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쿠폰 1차분 신청은 다음달 12일까지, 2차분은 9월22일부터 10월31일까지 접수한다. 지급된 쿠폰의 사용 기한은 11월30일까지다.
여주시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용처 확대는 면 지역 주민들의 소비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며 “취약계층도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신청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여주=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