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가 기후기술 분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 마련에 나선다.
정몽구 재단은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CMKF-GIH 기후기술 글로벌 파트너십 컨퍼런스'를 주최하고,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와 함께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지원 파트너십'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부출연연구소인 국가녹색기술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의 부대행사로 열린다. 우리나라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제1부 행사에서는 정몽구 재단과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의 앞으로 기후테크 스타트업 지원 방향에 대한 청사진이 제시될 예정이다. 두 재단은 기후기술 스타트업 생태계 확대를 위한 공동 메세지도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제2부에서는 감비아 환경·기후변화·천연자원부(장관 로헤이 존 만장)의 글로벌 기후기술 수요 발표와 함께, 실제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투자사, 대학, 국제기구가 한데 모여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확산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댄다.
한편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관에서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전시 부스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부스에서는 K-기후테크 인재를 육성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그린 소사이어티' 사업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제반의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CMKF-GIH 기후기술 글로벌 파트너십 컨퍼런스'에 대한 상세 정보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공식 홈페이지 및 참가자 등록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정형 기자 jeni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