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권선동 대형차 불법주차 민원 현장 점검

권선동성당 인근 시야 확보·신호 개선 검토
의회·경찰·시, 현장 점검 후 실질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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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이 22일 권선동성당 인근에서 대형 화물차와 건설기계의 불법 주차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경기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22일 권선동성당 인근에서 대형 화물차와 건설기계의 불법 주차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권선경찰서, 수원시 교통정책과 등 관계 부서가 참석해 권선로 830 일대 차량 시야 확보 문제 및 교통안전 취약 지점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의회와 관계기관은 현장 점검 뒤 신호등 설치 등 실질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야를 가리는 대형차량의 주·정차 실태가 도보 통행자와 인근 시설 이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며, 빠른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재식 의장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민원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논의된 사안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의회는 앞으로도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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