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학교가 20일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교육학과 교수진이 마련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교육학과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교수 9명이 뜻을 모아 조성했으며, 학과의 지속적인 발전과 교육 연구 성과 확산,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달식에는 윤재웅 총장을 비롯해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양성웅 대외협력실장 등 학교 관계자와 박선형 사범대학장, 이효정 교육학과장, 박종배 교수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교육학과는 1976년 창립 이후 반세기 동안 교육 연구와 전문 인재 양성에 힘써왔으며, 다수의 교육 전문가와 연구자를 배출하며 한국 교육 발전에 기여해왔다.

올해 50주년을 맞아 학문적 성과를 계승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기념사업도 추진 중이다.
윤재웅 총장은 “교육학과 교수님들께서 학과와 학교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소중한 뜻에 맞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효정 학과장도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교수진뿐 아니라 학과 구성원 모두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금이 학문적 성과를 이어가는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